2003년 부터 일하다 힘들면 보던 야후 사이트.
점령당하지도 않아 적당히, 중립을 유지하여 편안하게 봐왔는데...
당장 내일부터, 일하다 지치면 어디로 가지???
업무중에 가 볼수 있는 곳은 뉴스 포탈정도인데...
수고 많았다 야후.
오늘로 안녕.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