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지적장애 2급 있습니다.
인광정신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찍었던 2년전 영상이고
현재는 다른 병원에 있습니다.
오늘 생일이라서 영상을 찾아 돌려보고 있는데
누나가 한말이 뒤에 소름돋드라구요.
"나쁜짓했어. 오빠가 바지"하고 하는데 그때는 병원에서
아무말이 없었는데 설마하면서 도가니 영화 그학교가
어디였지 찾아봤는데 폐교는 되었지만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로드뷰 보시면 2023년으로 아직도 있는듯 합니다.
정치인들은 뭐하십니까? 법을 개정해서 다시는 그러한일
없도록 해야되는것 아닙니까?
약 20여년전 살던 동네에서도 어떤아저씨가 동네에 있던 절로 끌고가서 성폭행 했었습니다. 하지만 누나가 진술이 횡설수설하고 증거불충분으로 그사람은 풀려났습니다.
그사람은 집에 있던 개도 패서 미친개로 만들어놨고
술먹을때 본인차에 불도 질렀던겁니다. 그 행동만 봐도
누나의 진술은 신빙성이 있었으나 그렇게 된것입니다.
아직도 인화학교가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니 너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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