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에 뜨끈뜨끈하게일어난일입니다ㅠㅠㅠ
아침에 밥먹을라고 라면땋!!끓이고 이제 티비볼라는데 갑자기 전화가오더군요 그래서 전화받으니 뭐 어디 경남거창?인가 거기농협인데
저한테 통장만들엇냐 묻더군요 제가 안만들었다고말하니깐 오늘 그쪽농협에서 제명의로 통장을만들었는데 이상해서 전화햇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한 2년전쯤인가 민증재발급받은적있는데 그걸가지고있다가 오늘 통장을만들었다구하시더라구요ㅠㅠㅠ뭐 아까 제가 농협가서 직접 통장해지하고 햇긴햇는데 그사람이 통장만들때는 주소를 자기집주소로해놓고..글씨체는 내글씨체따라하고...뭐 돈도 2만9천원인가?입금해둬서 그돈은 내가햇지만 내민증으로 그렇게만들고다녓다면 다른은행에도 통장만들었을꺼아니에요ㅠㅠ하 내일우리나라에 모든은행다찾아다녀야겟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