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 송별회 한다고 모여서 술을 먹다가
탁한 공기가 가득 찬 꽤 넓고 어두운 공간에
남녀 할것 없이 뒤엉켜서 춤을 추는 문화를 처음 경험함...
특히 어떤 아가씨가 너무 적극적이라 난 그저 딸려가기 바빴다
너무 순수하게 살았나 내가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