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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받이가 된것같다.(욕설)
게시물ID : menbung_102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찰진하늘
추천 : 0
조회수 : 2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9/02 21:01:57
집에서는 부모님이 신세한탄 할머니 신세한탄
내가 잘못한것도 있다만 그 범위를 넘어서서 신세한탄하니 스트레스가 쌓이고...
알바생인지라 일하면서 손님들 진상 부리면서 욕하면 그것도 내가 다받고
부장님 신세한탄까지 내가 듣고있으니... 미치겠다 진짜
나도 스트레스받고 우울증때문이 미치겠는데
시발 내가 진짜 존나 긍정전도사도아니고 내가 왜
남의 인생 한탄을 다들어야하는데 진짜 시발
부장님이랑 사장님 싸우면서 소리치면 난 어케해야하는데?
어떤 대답을 원하는데? 존나 진짜 이럴때마다 내가 뭣하러 사는지 모르갰다
진짜 나도 피곤하고 스트레스받고해서 몸도 정신도 지랄인데
그런 나한테 왜자꾸 지랄이냐고.... 시발....
스트레스받아서 새벽에 들어왔다고 지랄
자기 신세한탄 안들어준다고 지랄
듣고있으면 꼽냐고 지랄
시바 ㅋㅋㅋㅋ 뭘 내가 뭐 ㅋㅋㅋ 죄인도아니고 ㅋㅋㅋ
이러면서 나도 이케 글이나 올리고있으니...
오유 분들 죄송합니다 ^^;; 저도 좀 풀고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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