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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6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오잇쵸★
추천 : 0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1/21 15:08:23
아오..
오늘 집밖에 안나간지 6일째 되는날인데
바람도 쐬고 책구경도 할겸 동네 서점가려고 딱 나왔는데 그친줄알았던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거임..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우산을 챙기고 문을 닫고 잠그려는순간
??????
내열쇠 ???
순간 멘붕... 와 시발 몇초전까지 있던 열쇠가 어디간건지 흔적도없이 증발함...
분명 우산 가지러 다시들갈땐 열쇠로 따고 들간것같은데 그다음부터 어따뒀는지 기억이안남 ㅅㅂ... 내 기억이 잘못된것같기도하고.. 와 시바 분명 잃어버릴 껀덕지가가 하나도없는데 없어짐 ㅅㅂㅅㅂ
엄마가 진짜 화잘내는 성격인데 오면 또 쌍욕들을 생각하니까 기분 더럽네요..
아오..진짜 잠바주머니 바지주머니 몇번씩 확인하고 손전등으로 신발장에 떨군지도 다 확인했는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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