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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마키다 진자
게시물ID : menbung_10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랑이담배
추천 : 0
조회수 : 25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0/09 13:59:15
장모님 이상한 기도원에 빠졌다가 집 날리고 지 큰 아들 끌어다 들이고 기도원에서 3년 있엇나. 그러고 도망치듯 기도원 나옴(기도원 원장년이 더 빼먹을돈 없어서 쫓아냄)장모님이 기도원에 있으면서 어느 날 와서는 와잎 내 앞으로 대출 5000만원씩 도합 1억 갔다 바치란다. 미쳤냐 !먹고 줄을래도 없다고 쫓아냄. 그러고 등 돌림. 장모님 남편도(난 장인 못봄) 하나님 교회 빠졌다가 퇴직금 바치고 따로 혼자 살다 돌아가심. 큰처형도 신천지 빠져서 남편 자식 둘 놔두고 자주 가출. 가끔 큰처형 애들보고 뭐 물어보면 죄다 거짓말 투성이(처형이 거짓말 달달 외우게 해서 시키나봄) . 



조카중에 걔들한테만 설 추석날 모이면 용돈 안줌 .장모님 어느날 갑자기 들어누우심 (병원 원장이 루게릭 병이라고함) 보기에 멀쩡한데 의사가 하는 말이 몇일 안남았으니까 가족들이랑 일주일안에 사진도 찍고 놀러도 가라함. 읭?? 그때까지만해도 멀쩡한 장모님보고 일주일 남았다니 이해안갔음. 나포함 전원 진짜 거짓말처럼 일주일 뒤 목에 호스 꼽고 사지 마비됨. 그뒤 2년동안 병원에서 식물인간신세. 



장모님 큰아들 38될때까지 일도 안하고 자기 엄마 병수발함(대단해 이자식) 그런데 이새기가 더 대단한건 병원 의사가 하는 말이 이미 돌아가셨는데 호스 꼽아논걸로 산소가 들어가니까 살아있는것처럼 보이는거라고 사망 진단 내렸는데 보호자가 동의를 안함. 결국 동서들 결의해서 뽑기로 결정 다음날 장사치룸. 장모님 장남 이새기는 군대안감 (못간게 아니라 안감) 기도원에 있는 놈들이 이새기 신상에 무슨 일을 해 놨는가 면제됨. (



병무청에서 이새기 신상 다시 털면 아마 병역 거부로 감방간다100%) 이새기는 친구도 없어서 장사치루는데 1000만원 들어갔는데 전부 나랑 동서들 돈으로 했음(장례비용 남은 돈 장남이 저 달란다) 지 엄마 죽어서 들어온 돈이니 내꺼라고함. 이새기가 진짜 더 대단한건 장모님 사망진단 내려졌는데 호스 안뺀 이유가 지 엄마 죽으면 갈데가 없어서 계속 병원에 있었던거라고 함.돈 한춘 안벌어 본 새기가 장례식장 찾아 오는 손님들 내는 돈봉투만 보고 있던것임. (이 쳐죽일새기) 장모님이 살아생전에 기도원에 들어가 계시는 동안 돈 5000만원씩 도합 1억 안줬다는 이유로 와이프 임신하고 3번 정도 유산경험 했는데(유산 한 날 우리집 찾아와서 한다는 소리가) 니네들이 1억 기도원에 안바쳐서 유산했다는 말씀을 하심(으휴..) 이 쳐죽일새기가 장례비용 나온것도 주고 방도 얻어줬는데 집주인한테서 연락옴(세달치 세가 밀렸다함)이새기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집주인이 사기쳐서 빡쳐서 월세 안냈다함(전기세 기본료 몇천원인가 나왔는데 그건 주인이 집 넘겨줄때 빼먹었었나봄)그래서 난 쓴적없는데 돈이 청구됐다 하면서 사기쳤다고하면 세달치 월세 안냄 이쳐죽일 새기 아후.. 빡쳐장모님 작은아들은 백수에 나이먹고 계속 알바 35이나 됐나. 몇일 전에는 큰처형 이 미친 신천지년이 지네 집에 빨간 딱지(남편의 생각없는 보증으로 말아먹음,약4억) 붙었다고 카드값 값게 100만원만 달라함. 


와잎한테 그렇게 연락 오길래 돈 주기만 해보라고 딱 잘라 말함 그래서 그런지 와잎은 완전 이 집안에 진절머리나라함. 나는 그래도 천애 고아로 자라서 생긴 장모님 진짜 엄마같이 대할라 애썼다 시발(이건 독백)돈 1원 빌린거 없이 시작해서 아들딸 낳고 이제 다음주면 외제차도 타본다 니미 앞으로 살 날이 구만리 길이다 이제 저딴 부류의 인간들하고 말도 섞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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