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새끼들 일은 시발 눈에 쳐 보이지도 않는 잡것들이
열심히 잘(?)살고있는사람들을 괴롭힌다.
이게 일년만에 벌어지는일이다 내가 여기 가입하고 겨우 일년이 다되어가는데
그 일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충새끼들이 오기 시작하더니
이 착한 사이트를 더럽히고 있다.
진짜 바보님이 안타깝고 어찌도와드려야 할지를 모르겠다.
만약 오늘이후 바보님이 어느순간 잠시 안보이면 그걸 바보님이 생각이 있어서 잠수타신거다 라고 말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잡혀갔다고 생각되겠지.
매일 공지글 올리라고 하고싶다. 무사한지 확인용으로...
공지글도 안심이 안되지만 진짜 이런걸 걱정해야되는가
세상이 썩은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