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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1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화둥둥★
추천 : 1
조회수 : 16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08 21:16:52
엄마가 닭볶음탕해놨는데... 우리엄마진짜요리잘하는데..
동생오면 같이먹으려고 안먹고있었는데...
소파에서 딴짓하던 사이에 동생이 다먹었네요...
닭다리 5개있었는데 진짜어쩜 물어보지도않고 하나도안남기고다먹냐 아진짜못된년
아씨ㅠㅠㅠ 닭볶음탕닭다리짱좋아하는데ㅠㅠㅠ 어떻게 너혼자 다먹냐고 하니까 미안. 이 한마디로 퉁치려고하고.
화내면 쪼잔해보일까봐 뭐라고 하지도못하겠고ㅠㅠㅠ 요즘 마음도 들쭉날쭉한데 아막눈물날꺼같고ㅠㅠ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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