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 504호에 미친X 같다
아직도 뛴다
뛴다기 보다는 볼링공 굴리거나,
책상끄는 소리가 들린다
벌써 2번 이나 10시 이전에 올라가서,
늦은 시간에는 조용히 지내자 했는데 말이 안통한다
ㅅㅂ
낼 두고보자
난 그래도 문화인이니 -_- 낼 낮에가서 따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