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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2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echRabbit★
추천 : 0
조회수 : 143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23 15:41:52
저희 어머니가 사채로 아주 잠깐 고생하셨었거든요
물론 십년도 전 얘기긴 한데
요즘 러시앤캐시 광고 아주 굉장하잖아요?
평범한 금융업계 얘기인양
본론으로 들어가서
요즘 집에 목돈이 필요하다 보니
돈을 어떻게 굴릴까 어머니랑 둘이서 고민을 해보다가
저희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러시앤캐시 한번 전화해볼까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건 좀 아닌 것 같아 했더니
요새는 다른 것 같드라
배구팀도 후원하고.. 이러시는데
그래봐야 사채는 사채라고 딱 잘라 말했네요
진짜.. 이런게 이미지세탁인가 싶고..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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