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에 친구 넘이 놀러 왔답니다
무기를 3개씩 이나 장착해서요..(친구 자녀3명)
점심겸 술한잔씩 먹었습니다... 친구가 방아쇠 장전을 외칩니다 삼춘에게 절해야지.......
중1 초등6 큰애 둘째는 쭈뼛쭈뼛 막내 이번초등학교 입학....하는 막둥이가 방아쇠를 당깁니다 삼춘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서 복던 주려 반지갑을 펼치는대 10만원권 한장이 5분의1 정도가 나와 있어 집어 넣으려 만지는순간.
그 이쁜친구가 삼춘에게 감사 하다 해아지......말을 합니다...... 만진던 10만원 꺼네 주었습니다......
그담은 아시것죠 ㅠㅠ?...........막내 10만원 줬는대 큰애 둘째 1~2만원 줄수도 읍고 워따,,,,......... 10만원씩...................30만원......
친구 가고 멍 때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