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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피겨 때문에 빡쳐서
게시물ID : menbung_128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명한판단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2 03:24:44
잠이 안왔어요.

그래서 잠들기 위해 저를 위로해줬어요.

저를 위로해주느라 저의 몸은 피로해졌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여전히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저를 위로해주는 친구들을 다 지웠어요.

그 것만이 저의 스트레스를 잠재울 수 있을것 같았거든요.

앞으로는 안 할거예요.

저를 위로해줘야 하는 어제같은 일이... 앞으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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