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뒷장부터 읽어야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한때 이 사건으로 앞뒤 안가리고 분개하고 욕을 했었는데 우연히 진실에 다가가니 부끄러워지네요.
마음고생에 심하게 고통받고 계실 그 사법연수원에서 파면당한 그분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진실은 여기에 존재합니다.
어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읽어보시고 객관적으로 판단해보심이 필요할듯 합니다. - 저도 처음에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주륵
퍼트려 주세요 ㅠ.ㅠ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것밖에는 없네요.
오유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