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모지상주의라는 주제를 브랜드에 빗대었거든요,
같은공장 같은재질이라도, 브랜드의 로고에 따라 사람들의 인식과 가격이 달라지는 것 처럼
사람의 외모도 잘생기거나 이쁘면 브랜드처럼 사람들의 태도가 달라지는거라고 생각해서요,
그런데 이걸 한컷으로 표현하려는데 뭔가 해놓고 어렵네요...ㅠㅠ
생각해본게 사람들의 얼굴을 루이비통이나 구찌같은 유명브랜드의 가방으로 만들고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보이게 그릴까도 생각해봤는데
뭔가 좋은생각 있으신분 있나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