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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서 신고하고 비상벨 울렸더니 하는말이...
게시물ID : menbung_138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멍충아
추천 : 0
조회수 : 53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4/21 13:27:52
저도 들은 이야기인데 저희 회사 과장님 사는곳이 주상

복합인데 밑에는 요양원있고요 

하루는 집에 있는데 과장님 사모님이 이상한 타는 냄새

가 난다고 해서 집에 요리중이 아닌나서 밖에서 올라

오는 냄새인가 해서 과장님이 밑에를 쳐다 봤는데 그

 요양원 실외기가타고 있더랍니다. 

그래서 119신고 하고 비상벨 울리고 해서 나름 초기

 대응?불이 많이 안번지고  실외기 타는 정도로만 끝

나서  다행이다하고 넘어갔는데..

다음 날 사모님이 지나가는중 어떤 아줌마가 이런 말

을 하더랍니다...

그불난날 비상벨 누른사람 누구냐고  시끄럽게 시리

그랬다네요.

그말들은 과장님이 빡쳐서 이제 불나면 그냥 도망갈

꺼라고아무런 조치 없이 그냥 갈꺼라고 에효...

근데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하는거죠.?

한줄요약

1. 요양원 실외기에서 불났음

2.과장님이 비상벨, 119부름

3.다음날 비상벨 시끄럽게 누가 울렸냐고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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