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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47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좀도와줭★
추천 : 2
조회수 : 70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6/25 01:14:01
가슴이 미어져요. 내가 그렇게 사랑했는데 ...
군대도 기다려.
군대제대 후 집도 마련해줘 쌀도 줘..
근데 복학 후 바쁘다고 연락뜸해지더니
연락 좀 자주 해달라하자 힘들다고 끝내잔게 3개월 전.
누구한테 말하기도 힘들어서 여기다 씁니다...
다들 헌신 하지 말랬거든요..
혈혈단신 돌봐주는 이 없이 혼자 다헤쳐나가야하는게
마음아파서...
지금 사는 집의 보증금은 그냥...편할대로 있다가
나갈때나 말해달라고 했네요..
너무아파요
난 아직 아무는 중인데...
넌 내게 했던 행동을 다른 여자에게 하는구나..
내가 사준 안경을 쓰고 그 여자를 보는구나...
마음같아선 그냥 빨리 정리하고싶은데
.....
또 그러기엔 마음에걸려
난 어찌해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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