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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얘기가 몇개 보여서 나도 한마디..
게시물ID : menbung_16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Haku
추천 : 0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9/20 14:12:21
나는 애완동물덕에 몇달에 한번씩 택빼를 많이 쓰는편.
사료를 결제하고 다음날 택배를 기다리는데 핸드폰이 한번울렸다 바로 끊김. 그러고 뭐가 우당탕탕하다가 계단 내려가는 소리가 들림 시볼 이게 뭔일이야..하고 나가니 현관문밖에 사방이 찌그러진 내 택배... 한번울리고 끊긴 전화는 택배기사... 아니 바쁜건 아는데... 택배가 6kg라 미안하기도 한데... 그럼 경비실에 맡기던가... 뭐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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