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용서 할 수가 없다
난 한놈만 보고 뭐 이런 미친놈이 있나 했는데 댓글 보다보니 더 있네.
하하ㅏ하ㅏㅏㅎ... 이 개또라이들이 ....
제가 지금 자려다가 아래 내용의 기사를 봤습니다.
4살 어린 아이가 창가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안타깝게 하늘 나라로 간 기사인데요.
저도 댓글을 달려고 댓글을 보고 있는데
저 새끼들은 도대체 뭐하는 새끼들입니까?
벌레 새끼들이 더럽다더럽다 했지만 .... 어떻게, 애한테,??? 왜?? 도대체 왜?????!?!?
진짜 천벌 받을 새끼들, 벌레만도 못한 새끼들, 쓰레기라고 불리기도 아까운 그냥 더러운 새끼들
이렇게 화나는건 정말 처음이네요.
어떻게 애한테 이래요?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