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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얼굴이
게시물ID : menbung_9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심화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4 00:27:46
멘붕...
 
못생긴건 어쩔수 없고..
성형은 돈도 부담이고, 또 하기는 싫으네요.
전 후회를 잘해서.. 한번 해서 또 후회하며 살아가느니
20년넘게 익숙해진 얼굴로 사는게 더 나을거 같아요
 
그래도 콧대에 필러정도?
눈매교정정도..는 생각해볼만 합니당 ㅠㅠ
 
 
모공은.. 어쩔수없으니까 패스.
 
 
그래 얼굴이 못생겼으면 피부라도 좋아야지
하며 화장품 처발처발 했는데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
 
역시 피부가 안좋아도 얼굴이 잘생겨야한다는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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