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섰다 지웠다
게시물ID : menbung_17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자탕먹을래
추천 : 1
조회수 : 24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22 03:18:30
저는 외국에사는 여자사람이에요.
한국소식을 오유를 통해서 접해요.
여기는 인터넷이 페이지받고 십분더받는 속도라서
 속도가느려 웹툰을보지못할때는 오유를 베스트부터 최신글까지보고 부족하면 판을 이용하기도하지만.. 시댁얘기전부에 암걸린다는말을 몸으로 느낍니다.
삼년동안 비회원으로 회원으로 눈팅하면서
두번 글올리고 두번 지웠어요 헿..
 저는 댓글을 달고싶은데 재미없을까 반대받을까 고민을백번하다가 결국 못써요 ㅜㅜ
소심한건가요?인터넷이 소개팅보다 어려워요 .
더 떨리고 고민되고 입문인가요 댓글달고싶어요 
웃겨주고싶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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