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회사생활 8년차인데 지금처럼 멘붕오기는 처음이네요...8년동안 연말정산 할때 환급은 고사하고 10원한장 더 받은일이 없는데
이번 연말정산때는 처음 자동계산 하니까 240,000원 더 내라고 나오고 두번째 하니까 658,000원 더 내라고 나오는데 이건뭐 돈뜬어 갈려고 혈안들
이신가...연말정산 정말로 서민들 얼마 버는지 확인해서 더 뜯어갈려고 만든거 같음...웃긴게 매월 월급을 받을때 소득세와 주민세를 공제
하는데 세금을 더냈으면 더냈지 들낼경우는 없는데...국민들이 세금을 덜내는게 아닌고 지들이 병신같이 쓰니까 빵꾸가 나잖아 공기업들 매번
적자경영 하는데 쳐들어가고 그런 세끼들 월급에 보너스에 쳐박히니까 돈은 더 뜯어야 겠고 기업들 한테 뜯잖이 유착관계라 하지도 못하고
만만한게 일반국민이지...이번 연말정산 겁나 복잡하게 꼬아놨어 뜬금없는 전통시장...나 단한번도 전통시장 간적이 없는데 지들 마음데로 찢어놓고
세율 조정하고 아...욕나온다....지들은 또 그렇게 말하겠지...복지를 위해서 그랬다고 니미랄 그놈의 복지 그렇게 복지를 위해서 세금 뜯어 갔으면
스위스 정도의 복지가 나와야지 왜 이지랄인데...한국에서 살기싫다....회사 다니기싫어...세금 안내는 노점 하고싶다...
주택청약도 예전에는 세대주 아니면 못들게 했다가 지금은 세대주 아니여도 가입이 되면 연말정산도 세대주 아니여도 해줘야지 연말정산 에서는 왜
빼는데 씨벌텡들아...세대주 아니면 집도 못사냐!? 청약저축 가입하게 해서 그돈으로 지들 주택사업 하며서 왜 않해줘...씨벌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