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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9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분짱좋네요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7/30 00:02:13
며칠 입원해있느라 잘 몰랐는데..
복도식 아파트라 복도쪽에
세탁실 제방 대문 저희형방이 차례대로 복도쪽을 보고있는데요
오늘 퇴원해서 보니까 (살면서 한번도 청소하지 않아 문까지 손이 닿지도 않는) 세탁실 창문이 반쯤 닫혀있는거에요!!
그래서 복도로 나가서 잘 살펴보니까 방범창?이라고 하나요?
집 못들어 오게 쇠로 x자 비슷하게 막 엮어논거요!
그게 떼어져있네요...
나름 서울에 좋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나요?
일단 신고를 해야하나요?
수리를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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