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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184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oker358★
추천 : 0/5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2/13 17:19:18
설날 얼마안남아서 바쁜거 알겠는데 집에 사람있는데 경비실에 놓고 튀지좀마라 우리 어머니 아까 니네가 들고와야할 쌀 들고 오시느라 허리 다치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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