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까지 인천 구월동 신★계백화점 측문 금연지정구역에서
흡연한 버러지들 봐라...

니들같은 놈들 때문에 애연가들이 욕을 처묵처묵 하시는거다.
옆에 당당히 금연구역이라고 써놨는데 것도 못봤냐?
딱봐도 20대같던데... 눈알은 왜달고 다니녀?
것다가 안경까지 썼더라.. 

버러지들.. 추잡한것들... 니들때문에 나같이 지켜가며 담재태우는
사람들이 욕을 먹는다...

..
아유.. 후련해.... 뭐 제가 커플들이어서 이런건 아니에요...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