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따로 살아서 설치해드리고 이제 집에 와서 확인했는데 ㅋㅋㅋㅋ
아무리 방충망이 뚫려있어도 그렇지 이게 말이 됩니까
엄마가 아무리 없이사는 살림이라지만 이따위로 무시해도 되나고 완전 뿔남 ㅠㅠ
집에 항의 할줄 모르는 어른들만 계시다고 이렇게 일처리하고 간 KT기사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물며 티비도 안나옵니다.
전화하니 고객센터에서 죄송하고 기사예약 잡아주겠지만 딱히 우리가 해줄수 있는게 없다 하고
기사 교육이라도 제대로 하겠다고 말이라도 할순 없는건지 참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