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인터넷 뉴스까지 떴네요
http://v.media.daum.net/v/20150407112316414 제대로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합의 과정에서 친구 직장에 전화 수십통, 심지어 찾아오기까지 하고
합의도장 찍으면 합의금이 나온다고 말도안되는 말로 친구 속여서 대충 넘기려는 듯 반성의 기미가 절대 안보이는 답이 안나오는 사람이더라구요
친구는 전화벨 소리만 들려도 깜짝 놀랄지경까지 시달리고 이래저래 민폐네요
게다가 이미 전과가 있는 사람이라니.. 소름이네요
빨리 해결됐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