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6개월 째인데요..
한숨밖에 안나오네요..
공부한다고 알바 2달한거 끊엇더니
비상금 다 떨어지고.. 집에선 용돈 안주고..
물가는 왜이리 비싼지 아이스크림 하나에 900원??!!
라면도 비싸서 서민 음식이 아닌거 같고..
학원비도 겨우겨우 맞추고...
다행인건 고시원은 집에서 대주네요..
세상살기 힘들어요 ㅜ 공부만 하려고 해도 결국 돈문제네요...
아 각박한 세상...
더럽게 물가비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