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보다 훨씬 어린여자가 이상형이라는 양준혁과
나보다 돈을 더 버는남자가 이상형이라는 안선영에대한 게시물에서
이중적인 반응이 나오는걸 찾아봤습니다.
양준혁을 비판하는 분위기의 댓글들은 거의 추천받는걸 볼수있습니다
반대로 개인 가치관이고 취향인걸 왜 뭐라고 하냐는 댓글은 이처럼 반대를 먹습니다
반대로 이번엔 안선영 편입니다.
라스에나와서 자기보다 100만원이라도 더 버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게 논란이 됬었는데요
양준혁때와 반응이 좀 많이 다릅니다.
왜 양준혁이 어린여자를 결혼대상으로 보는건 꺼림직하고
안선영이 자기보다 돈 더 버는 남자를 찾는건 개인 가치관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양준혁 저사람 이성관이 안선영보다 좋게보이지 않지만 그렇다고 반응이 이렇게 상이하게 다른건 더 납득 불가네요
둘다 개인적인 이성관이있고 범죄행위도 아니면서 저것때문에 결혼을 못하면 자기잘못 아닌가요?
안선영편에서 안선영을까면 남자들이 열폭한다는 댓글이 추천받는데
양준혁편에서 양준혁을 까면 그대로 추천받고 오지랖이라하면 반대먹는 이상한 이중잣대보고 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