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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 학생과 여러 대화들이 오고 갔는데...
역시나 세상 물정이 뭔지 모르는 친구였어요.
모르는 게 죄가 되는 세상이긴 합니다만...
다른 사이트들에서 이런 식으로 어린 학생들을 많이 고용하니까 그게 옳다고 생각했던 거죠.
사과문 다시 올리라고 얘기하고 지도해줬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친구에게 다들 너무 가혹한 건 아닌가요...
어른들이 잘 알려주지는 않은 채, 무작정 나무라기만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