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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같은 삶' 교수의 가혹행위, 협박,폭행,감금,인분 먹임...
게시물ID : menbung_206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릿
추천 : 6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4 11:53:40
업무 결과를 놓고 질타를 하면서 처음엔 고성이던 것이 욕설로 바뀌었고, 급기야 2013년 3월부터는 폭행이 시작됐다.

A씨는 B씨 등에게 D씨 손발을 묶게 한 뒤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렸다.

겨자 농축액이 든 스프레이는 군대 때 겪었던 화생방보다 견디기 힘들었다는 게 D씨의 말이다.

A씨 등은 소변과 인분을 모아 D씨에게 강제로 먹이는 가혹행위도 일삼았다.

D씨는 "처음엔 A교수 밑에서 일하면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란 꿈이 있었다"며 "하지만 심한 가혹행위가 계속되면서 도망치려 했더니 '업무실수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1억원 넘는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해 변호사로부터 공증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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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건 출처링크클릭. 

참혹한 짓을 많이 했네요. 

적절한 형사처벌을 기대합니다. 

해당 학교이름도 밝혔으면 좋겠습니다.

대학에 다니는 소비자들이 한 두푼 내는 것도 아닌데, 이런 행태도 알아야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001&sid1=102&aid=0007729823&mid=shm&cid=428288&mode=LSD&nh=20150714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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