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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매춘 ‘외화’ 벌기위해…“몽키하우스는 예외” 경악
게시물ID : menbung_25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간보스
추천 : 3
조회수 : 8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1/08 12:35:51
1961년 윤락행위 방지법이 제정됐지만
박정희 정부는 미군 상대 성매매를 통해 주한미군들에게 쾌락을 제공하고 달러를 벌기 위해
기지촌 주변 지역은 예외로 했다.

이 글을 시사게에 쓸까 자유게에 쓸까 고민하다가
내용이 멘붕스러운 논픽션이라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전문은 출처를 참고 해 주세요.
출처 http://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731#close_ko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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