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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256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동자★
추천 : 0
조회수 : 7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11/23 16:49:31
화장실이 매장 건물 공용이라 매번 거기에서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근방을 산책하듯 돌아다니는 후줄근한 차림의 40대 아저씨 한분이 소변기 약 2m 전방에서부터 영역표시를 하는 개ㅅ... 아니, 강아지 같이 흩뿌리며 전진을...
(본인은 그걸 밟고 사방을 활보하고 다닙니다. 암모니아 냄새가 코를 찌름)
사람이 있으면 잘 안그러는 것 같은데 안보인다 싶으면 그 짓을 반복합니다.
아나..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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