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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식 때려죽인 엄마, 죄수들에게 '보복 폭행' 당해
게시물ID : menbung_32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요올
추천 : 4
조회수 : 10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5/17 0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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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로 딸을 숨지게 한 비정한 엄마가 감옥에서 보복 폭행을 당했습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포스톤 홀 감옥에 갇혀있던 캐서린 스미스가 다른 재소자들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동 학대로 딸을 숨지게 한 것에 대해 동료 죄수들까지 분노한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캐서린에게 분노한 재소자들이 계획적으로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캐서린은 CCTV가 찍히지 않는 사각지대에서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그녀의 딸이었던 제인 스미스는 사망했을 당시 9kg밖에 나가지 않는 어린아이였습니다. 제인(아기)은 폭행으로 인한 심장 손상과 갈비뼈 골절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캐서린이 폭행당한 사실을 알게 된 해외 네티즌들은 "악마에게 정의는 필요 없다"며 폭행을 당해도 싸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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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는 엄마랑 아기 사진도 있네요.
사이다에 올려야하나 생각했는데 그거랑은 조금 다른거 같아서 멘붕게에 올립니다.



출처 http://www.ytn.co.kr/_ln/0104_201605161600104156?dable=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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