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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엄마 선물 놓고 내렸어요...
게시물ID : menbung_337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병장2
추천 : 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20 14:58:06

진짜 맨붕이네요. 

 취업 후 첫 선물로
면세점에서 모회사 머리핀을
15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자취하는지라, 점심시간에 택배로 보내드리려고
가방에 넣고 왔는데
왠걸 가방을 놓고 내렸네요.


이게 아침 8시 30분 일인데, 
종점에도 분실물 센터에도 없다고 합니다.....


똑같은 머리핀은 단종되서 팔지도 않는다는데...
스스로한테 울화통터져 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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