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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nbung_35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데모닉333★
추천 : 1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8/09 20:01:46
지난번에 자다가 봉변당했는데
또 꾸르르륵 하고 역류 전에 나던 소리가 나서
달려가보니까 역류하고 있....
다행히 지난번처럼 화장실 가득까지는 안차고
역류하다 다시 내려겄는데 또 그럴까봐 미치겠어요..
화장실을 엉망으로 쓰면 억울하지라도 않지
트랩설치하고 머리카락 바로바로 치우고
펑크린 주기적으로 부어주고 엄청 신경썼는데 아놔..
일단 아파트 관리팀? 정비팀? 기사님이 오셔서
거ㄹ리는게 있나 시도해보고 계시는데
와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너무 속상해요 ㅠㅠ
전세 계약한지 6개월인데 심각하게 이사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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