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그런거 있잖아요.
답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것들.
하지만 어느 한쪽의 의견이 우세할 순 있죠.
그렇다고 해서 소수의 의견에 비난과 힐난을 하는건... 원래 이랬었나 싶네요.
답이 정해진게 아닌데,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게 비공을 누르는건 당연히 자신의 의사표현이니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거기에 힐난을 하시는분들이 꽤 있네요..
원래 재밌는 글들만 읽으러 오유 다녀왔는데 요즘들어 저도 모르게 다른 글들도 읽다보니 속상할때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어쩔 수 없나봅니다.
고양이만 볼꺼야 고양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