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서 일하는 친구들 만나러 내려왔다가 새벽에 사우나에서 ㅈ라려고 씻고 탕에 들어가있었는데 가루같은게 많이 떠다니길래 여기 물 더럽다 하면서 얘기하다가 친구가 이거 똥 아니냐 하길래 봤더니 하 씨 개똥보다 작은 똥이 바닥에 있더군요 불어서 흩어져서 작아진건지 시바 하 욕죄송... 바로 나와서 샤워하고 수면실왔는데 제옆에 아저씨는 알람 계속 울리는데 한참있다가 끄고 자고 또 울리고 있다가 끄고 3-4번 째 반복중이네요 ㅎㅋ 잠 한시간도 못자고 오유 보고있다가 짜증나서 글 씀 ㅠㅠ 지금 또울리네 시발롬의 플라이 투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