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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방금 무개념 엄마 봄
게시물ID : menbung_402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reeMySoul
추천 : 4
조회수 : 10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12 20: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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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집에 가는 길에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2살 정도로 보이는 여아와 엄마 그리고 엄마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애기가 화장실이 급했나 봄.

애기를 데리고 정류장 옆에 있던 공공쓰레기 100리터짜리 봉투로 데려가더니 엄마랑 지인이 애기를 들고 소변을 누임 @_@

무슨 일인가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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