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어쩌다 부산으로 놀러 가야 될 때가 있습니다.
시간이 급하지 않을 때에는 시내버스만으로 이동을 하기도 하는데...
교통카드로는 인천광역시 지역 장애인복지카드(선불형 단순무임 티머니)를 사용하고 있기에, 그리고 이번 직장이 정규직 전환이 보장되지 않을수도 있는 3개월 기간직 이기에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려고 하는데...
저
김해시 버스의 존재가 아직도 거슬리고 있습니다...
저곳에서만 현금을 써야 되고, 환승할인도 못 받고...
왜이렇게 저 지역 교통카드 사업자는 아직까지도 쇠심줄인 것일까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