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는 마을버스 기사들 불친절은 이 동네 타는 사람들은 다 한마디씩 하는 상황인데
저도 오늘 아침부터 또 겪게 되어 버스내에 적혀 있는 번호로 전화를 걸으니
제 말을 듣지도 않고 말을 계속 끊어 내고 자기 말만 똑같이 계속 반복하면서 전화를 끊어버리고 이제 다시 받지도 않네요? 허허;;
특히 전화가 안되는 주말 같은 경우에는 말이 불친절이지 완전 내 x대로 한다 수준이며
버스내에 있어야할 친절 불친절 엽서들도 있지도 않은데
오늘 전화를 해보니 그렇게 불만 많은 사람들 많았어도 왜 아직까지 시정이 안된지 알겠네요.
여기 회사에 전화해봤자 소용없는 것 같고 어디에 민원을 넣어야 될까요?
운영하는 회사가 부산 마을버스 (주)ㅌㅇ교통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