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글에 앞서...
저는 법을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정치쪽도 많이 아는건 아닙니다..
또한 저는 그리 논리적이지도 않습니다...
스노우캠이 뭔지도 모릅니다. 관심도 없어요.
그러나... 하지 말아야할건 알고 있습니다....
매일 일요일 동생을 제외한 가족(아버지, 어머니, 나)들이 자전거 타러 나가기 때문에
카톡으로 싸우다가... 부모님께 혼났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대답을 하지 못하고 외출 준비를 할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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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 카톡을 볼때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설득은 포기했고, 나중에 자신이 한행위 부메랑이되어 되돌아 올텐데 왜 저럴까요...
출처 |
2017년 3월 26일 AM 8~9시 사이 제 폰 카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