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5년10월에 냉장고 샀어요
그후6개월만에 
냉장고 문닫치는부분이 너무 뜨거워
처음 a/s를 했구요..
그리고 2년지나고..냉장고 아래칸에 야채과일이
다얼어서 a/s불르니..
냉장실 이 -8도라고 그래서 멀 갈았는데
또..야채가 얼어서 다시와서
멀 갈았는데..또 얼어..아놔..
환불 얘기해도 안된다 교환도 안된다..
그러다 50프로 할인해주겠다(수리비)
그래서 다시 오셔서 뒤에를 열고 
납질하고 해서 냉장고가
정상이 되었어요
근데 그이후로  부터 소음이
나기시작 하네요..
기존에 들어본적도 없는 소음..
그래서 기사분 불러 냉장고 보니 모르시겠다
정상인데..이런말씀만..
냉장고 소음이 하루에 3~5번 들어요
(전 오후에 집에없음 저녁9시쯤  집에들어와요 친정에있다)
그래서 다른 기사분 불러달라 해서
오늘 오셨는데
다정상이다
혹시몰라 휀?인지 펜인지 먼가 교체했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이게 또 소리가 나면 정상 인거라고
얘기하시는데..
흐아..
네 냉장 냉동 잘되면 문제가 없다고 하시는데
정상적인 소음 이라는데
기존에 이런소음 들어본적도 그전전에도 들어본적
없었어요
근데 만약 교체했는데도
소리가 난다면 정상소음 이라는데
전 그저 고구마 오백개 먹은 심정이네요
진짜 냉장고 가져다 버리고 싶네요
소리는 자기들이 들어 보질 못해서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고 (동영상 찍힌거 있거든요)
이게 가까이대서 녹음하면 더 크게 들릴수있다
그러든데..
어제 울아기랑 자기전 동영상 촬영중
방에서 들리는 소리 들려주었는데도
뭐..정상이라네요
먼가를 갈았으니 소리 안났음 하네요
진짜..
쓴지 3년도 않됬는데
a/s비 출장비..
이래저래 스트레스 너무 받네요
냉장고 안도 텅텅 비어 잘 쓰지도 않치만
진짜 기사분 가시고 멘붕에
분노조절 장애가 올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