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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개인 취향이고 기호품이니 나는 존중한다.
게시물ID : menbung_56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VA★
추천 : 7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24 18:47:46
단, 그만한 책임과 행동을 취한다면.

길거리에서 담배 벅벅 피워대고 그 냄새 그대로(심지어 패딩이나 코트에 담배연기를 저장해서) 영업하는 매장에 기어들어올 생각은 하지 말아야지.

밖이 춥다고? 비나 눈이 온다고?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 ㅆ...

머무르는 동안 불쾌하게 담배냄새 들이마실 손님들이랑 직원들이 왜 그걸 참아줘야하지?

그것도 나가면 끝이 아니라 문 열고 환기까지 시켜야되는데?

남에게 피해주고 그걸 환경이나 남탓으로 돌리지 말아라.

어디 8살짜리 애들이 징징거리는 모양새를 대가리 클대로 근 새ㄲ들이 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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