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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째도를아십니까 에붙잡힌 썰
게시물ID : menbung_297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k2
추천 : 2
조회수 : 7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18 1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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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집이고직장오산이라매일출퇴근중
늦게끝날때는안그런데보통여덟시에오산역서퇴근함
오산역주변은교회믿어라도를아십니까 가 판을침
너무귀찮음 본인천주교고사실종교에무관심
근데첨에한두번아저씨들이길막고  공덕이많다 헛소리들해댈때는 무섭기도하고피해서달렸음
근데오년째일주일 혹은이주일마다 바쁜데 길막으니 짜증지대로치밈
오늘도역시
길막고복많다며 접근
아니 내가 쫌순진하고착하게생겼다고번번히이래도됨?
아저씨제가이길오년째다니는데
지겨워죽겠녀요
기억도못해요?
아저씬 복도없고 돈도없게생겼어요
아휴 짜증나 
그랬더니 아저씨 도망침 ㅋㅋㅋ
마구달려도망치더라구요
아이고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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