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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통학버스 사고’ 한음이는 죽어서도 차별 받았다
게시물ID : menbung_35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루...
추천 : 11
조회수 : 97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6/08/06 0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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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6일 광주에서는 중증장애를 앓던 박한음군(8세)이 특수학교 통학버스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68일간 병원에 있다가 사망했습니다. 3개월 후 같은 지역에서 유치원생 최 아무개군(4세)이 8시간 동안 통학버스 안에서 방치돼 의식불명에 빠졌습니다. 

두 아이 모두 차량에 탑승한 통학 보조교사와 인솔교사가 조금만 더 신경 썼다면 위험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는데요. 두 사건은 광주지역, 그것도 학교 통학버스 안에서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처리를 놓고 관계기관의 대처는 달라도 너무 달랐습니다. 억울하게 죽은 8살 한음이는 죽어서도 차별을 받았습니다. 한음이가 장애인이어서 그런 것인가요?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한음이가 더 억울하지 않게 해주세요. 이런 사실을 ‘공유’로 세상에 알려주세요!!!


■ 한음이 사건과 최군 사건의 전말 ■
광주 ‘통학버스 사고’ 한음이는 죽어서도 차별 받았다.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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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없는 약자와 억울한 사람들을 위한 ‘SNS시민동맹군’
https://www.facebook.com/groups/1758242781069947
      
출처
■ 한음이 사건과 최군 사건의 전말 ■
■ 광주 ‘통학버스 사고’ 한음이는 죽어서도 차별 받았다.
http://jeongrakin.tistory.com/m/post/3411


■ 힘없는 약자와 억울한 사람들을 위한 ‘SNS시민동맹군’
https://www.facebook.com/groups/175824278106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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