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젠 멘붕에 올리면안될거같은데 여기에 올려야알아봐주실거같아 이어서올립니다.
발생다음주에 전화가와서 처리되었으나 직원잠수에 정신이없어서 이제야 올립니다.
우선 사과도받았고 (변명은있었으나)저희가게와가까운곳에사는분이라 저는 좋게웃으며넘겼고 다른음식주문에 회드린다고했습니다.이틀후 탕주문이왔고 직접배달을가서 얼굴을 대면하자 너무도공손히 다시사과하셨고 오해가있다면풀어야지요하며 커플얼굴대면했습니다.참..착하게들생긴 젊은두분이었습니다.하지만,
조금은 반성하시라고 제댓글은 삭제하지않았습니다.
조만간 삭제하겠습니다.응원주신만큼 사이다는아니라 멘붕게에올린점 이해부탁드립니다. 오유징어님들 행복하시고 투표  꼭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