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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태국 업소 여성간 토막살해 사건 (혐주의)
게시물ID : menbung_47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나-비
추천 : 3
조회수 : 20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1 1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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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4명 

아래 오른쪽 프라야누치 24세 주범으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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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 와리사라 클린주이 Warissara Klinjui 23세 




요약, 

희생자가 살해당하기 전날, 같은 업소에서 일했던 적이 있는 프리야누치의 남편이 마약밀매를 하고 있다는 정보를 경찰에 넘김.

남편이 체포된 다음날, 4명이 뭉처서 와리사라(희생자)를 살해할 계획을 세움.

4명이서 희생자를 꼬득여 렌트한 차량(혼다 CRV)에 태운뒤 프리야누치가 희생자를 살해. 

반토막을낸후 야산에 묻음. 



페이스북.JPG

살해한 다음날 4명이 만나서 우정과 신뢰를 돈독히 함. 페이스북에 사진도 올림.



이후, 

남자는 라오스로 도주했으나 라오스 경찰에 체포되어 태국으로 송환 완료 

남자는 운전한것 밖에 없다고 함. 


나머지 주범을 포함한 여자 3명은 미얀마 국경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됨. 

미얀마로 도주한것으로 생각되 미얀마 경찰과 공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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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주범으로 지목된 프리야누치 논왕차이 24세, 미얀마에서 현재 도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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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와리사라의 시신을 경찰들이 옮기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출처 참조. 

더 끔찍한 내용은 구글..... 







출처 http://strobistkorea.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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