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악의적인 다굴. 왜곡. 비방하는 오유저 저격합니다.
게시물ID : menbung_47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루징버디
추천 : 3/28
조회수 : 1416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6/02 19:48:59
옵션
  • 본인삭제금지
F컵새우젓.이란 닉네임을 쓰는 자인데...

그 자가 어제. 절 지목해 이런 글을 남겼더군요. 무려 베오베까지 간 글로, 15000 명 넘게 읽은 글입니다.
그 글을 읽은 사람들에게 전.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저격글 싸지르고 글삭튀 한 사람이 됐네요.



제목과 내용. 두 개의 캡처입니다.

저격시작.JPG
두번글삭튀.JPG




이 사람... 저 베오베 글 이전의 몇 개의 글에서도. 똑같은 악의적인 비방을 했습니다.

글삭튀무책임.JPG

글삭튀예방소환술사세요.JPG



제가... 이사람저사람 소환해 무책임한 글을 쓰곤 삭제하고 튀었다네요??

F컵새우젓이 글삭튀..라 매도한 글은.
저 F컵새우젓을 비롯한 수십명이. 단지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공을 날려.
글이 보류게로 이동된 것
일 뿐. 제가 삭제한 글이 아닙니다.

그 일을. 저 F컵새우젓이란 사람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삭제한 게 아니라, 보류게로 이동되었다.고..
보류게로 글이 사라지는 게 싫다면 비공 던지지 말라고.
제가 남긴 글을 읽고 댓글까지 달았던 사람이. 모르쇠... 시침 뚝. 베오베로 간 글로까지. 모함을 이어갔네요.

알면서도. 저리 악의적으로 왜곡해 모함까지 하는 인성이란 건?? 도대체 어떤 걸까요?

.
.
 
이사람저사람 소환해 무책임한 소리 하곤 글삭튀 했다는데.

이사람저사람이라뇨??? 제가, 제목에 닉네임을 거론해 글 썼던 건. 딱 한 명 뿐이었습니다!!
그조차. 댓글수 제한에 걸려.
댓글을 쓸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새 글로 작성한 글이었습니다.
바로 아래글입니다.
.
.

파란깍봐라.JPG

.
.

나는 댓글을 쓸 수 없는데. 파란깍두기란 사람은 내 글에 댓글을 계속 남겨서..
어쩔 수 없이 새 글을 팠고, 이어지는 글을 하나 더
올렸습니다.
총 두 개. 그게 전부예요.

저게... 저격글이라 불릴 수 있나요??
.
.
.

그리고. 오리지날 저격글은 애초 저 F컵새우젓이란 사람이 먼저 올렸습니다. 바로 이 글이죠.
제목부터 비아냥 가득한 [ 오유 법관 크루징버디님 보세요 ] 입니다.
-_-;;;

저격시작.JPG

.
.
.

5월 30일 오전 6시 7분
에.. 제목에 제 닉을 거론해 써 올린 F컵새우젓의 글입니다. http://todayhumor.com/?menbung_47469

전, F컵새우젓이 올린 저 글을 봤지만. 대꾸하지 않았습니다.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는.
앞 뒤도 맞지 않는.
잘못된 틀린 정보만 전하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글이어서요. 무시했어요.

.
.

그 후.. 파란깍두기.라는 사람이 제 글에 댓글을 연속해 남겼고. 나는 댓글을 달 수 없었기에.
파란깍두기.라는 닉을 언급해 글을 써 올렸습니다.
5월 30일 오후 5시 59분이었죠. http://todayhumor.com/?menbung_47489


그 후에도 계속, 저 F컵새우젓이란 사람의 글은 무시하려 했습니다만.
끈질기게 제 글에 따라 붙어 황당하고 불쾌한 댓글을 남겨대서.
결국 어쩔 수 없이. 답글을 써 줬네요.
만 하루 이상 지나서... 정확히는 31시간이 지난, 5월 31일 오후 1시 17분에 써 올렸죠.

새우젓에게답.JPG

.
.
.
.
.

F컵새우젓이란 자가. 베오베 글을 통해 절 저격한.
이사람저사람 소환해 대며 무책임한 글 싸지르고 글삭튀..했다는. 제 글은 저 게 다예요.
달랑 세 개.

그 중 두 개는 이어지는 글로 한 명에게 보낸 것
이고.
그마저 오유 댓글 제한수에 걸려 더는 댓글을 쓸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새글로 쓴 것
이고.

남은 하나는 F컵새우젓이 내게 남긴 [[ 오유 법관 크루징버디님 보세요 ]] 라는 제목부터 조롱조인 글에,
무시하려 했지만. 끈질기게 계속 따라 붙어서.
결국 어쩔 수 없이 써서 남긴. 글이네요.
 
-_-;;;
 
.
.
.

소환 저격이라 부를만한 글은 자신이 썼으며, 또 먼저 썼으면서.
답글 안 준다고... 멍청해서 아무말 대잔치도 이젠 못 하는 거냐 조롱하면서. 댓글로 지겹게 따라 붙어 대서.
결국 할 수 없이 답글 써 올린게.

이사람 저사람 소환해서,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저격글 싸지르고 글삭튀 한 사람이라는 조롱을 들을 만한 일인지?!

소환저격글에 이은 댓글 공격으로도 부족해서. 베오베까지 간 새 글을 통해서. 또 다시 왜곡하고 비방하고.
http://todayhumor.com/?menbung_47596
이 베오베 글을. 자그마치 1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읽었네요!

.
.
.

누가?? 도대체 누가? 이사람 저사람 소환해 대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저격글 싸지르고 글삭튀 한 사람이라는 것인지?

애초, 수차례 반복해서 [ 닥쳐/술 마셨냐/멍청아 ] 등등의 막말과 조롱하기 위한 우스개 사진을 올려 공격했던 것도 저 F컵새우젓이고.
결국은 지쳐 상대하지 않으려는 사람에게,
제목에 닉을 거론해 써 올린 새 글로 먼저 호출한 것도 저 F컵새우젓인데!
이젠, 자신들이 비공 던져 보류게로 보낸 글로. 내가 무분별하고 무책임하게 저격글 싸지르곤 글삭튀 했다는 모함까지 하는군요.

.
.

저는... 가입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방문횟수도 적어. 신고란 걸 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라도 좋으니. 저 대신. 저 사람 신고 좀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
.
 
그나 저나... 오유 비공감 시스템... 정말 맘에 안 드네요. 비공감은 단지 의견이 다른 것 뿐이라면서??
왜 단지 다를 뿐인 의견글을 삭제씩이나 하는 걸까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