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왜 간섭인지 모르겠다
게시물ID : menbung_47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피노자노자
추천 : 3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7 19:05:20
  일관계로  알게  된  여성분인데  남편분도  그  분도  전문직이다  나이에  비해  활달하시고  시원시원하시고  거기다  명쾌하고  쾌활하시다  나이가  있으셔서  당연히  자제분은 했다가  그  분이  쾌활하게  웃으면서  우리  딩크야하셔서  그러시군요 하고  웃으며  화답했다 
그  분이  돌아가신  후  우리  실의  사람중  몇몇이  자식은  있어야지  아마  안  생겨서... 등등의  이야기를  했다
참  듣기  불쾌했다  그러다가  화살이  내게로  왔다  
식후의  여흥같다  결혼해야지  난  대답했다  전  결혼해도  딩크할까해요  나이도  있고...자식은  있어야지
이기적인거야 그냥  이야기해라하고  업무로  돌아왔다
대체  왜들  남의  인생에  훈수를  두고싶어할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